장유고 꿈동학부모회 야간순찰활동 그 155번째 이야기

장유고 꿈동학부모야간순찰활동 155번째 이야기
무더위가 한풀 꺽였다고는 해도 제법 후덥지근한 날씨, 여름방학이 끝나고 수능을 석달 앞둔 싯점 아이들은 한결 의졌해 보이네요^^
귀가차량, 학원 차량들이 줄어보여 여느 때와 다르게 조금은 한산한 느낌이듭니다.
오늘은 2학기 첫번째 순찰활동으로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폭력담당 김형철경사, 허태정순경께서 함께 해 주셨고,
3학년 학부모 엄현숙님, 김오정님, 박미정님, 송안순님 2학년 학부모 민철기님, 김영주님, 1학년 학부모 송윤희님, 이경님과 이기흔교감선생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정규 조편성 2학년9반 학부모님들과 함께 순찰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