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고 꿈동(꿈길동행)학부모 야간순찰활동 156번째 이야기
한낮에 내린 시원한 빗줄기가 더위를 식혀 준듯 잠시 착각을 했는가봅니다ㅠㅠ
바람 한점 없는 날씨에 습한 기운에 땀이 비오듯 줄줄줄...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귀가 차량이 많이 없어 보입니다.
조금은 한산하다는 느낌 이었기에 차량안내 지도에는 어려움이 없이 진행 되었네요^^
매일 오늘같았으면 좋겠다는 혼자만의 생각...
월산초, 가마실공원, 월산중, 코아상가 주변, 아람치공원, 알로기공원, 장유고를 둘러보있답니다
오늘은
조혜경님, 조수민님, 김영주님, 송안순님, 김은영님, 이기흔교감선생님,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김형철경사님께서 함께 하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장이 이기흔교감선생님^^
항상 학부모님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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