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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명문 장유고꿈동 이야기/꿈동학부모 야간순찰대

장유고꿈동 학부모순찰대5월31일(수)

2017년5월31일(수) 오월의 마지막날
장유고꿈동 학부모순찰대 소식
내덕중 2년 장유고4년 오늘은 새삼스럽게 순찰봉을들고 너무 오래하고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회의를 느께 하네요^^
태어나 112순찰대를 부른건 생전 처음, 학교 구석진곳에서 별의 별짓을 다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렇게 당당하게 나올 줄은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연애를 하든 당신들이 무슨 근거로 제제늘 하느냐는 말에 답변을 잃었네요^^
학부모가 자율 방범을 하면서 계도 계몽을 할 수 있어도 규제 할 수 있는 아무런 근거가 없기에 아이들이 시민들이 미안해 하는 마음으로 비켜가기를 바랄 뿐이지만 오늘 처럼 당신들이 하는 일에 법적인 근거 내놔라 하고 따져들면 더이상 할 수 있는 말이 없는게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
아직도 이런 모습 입니까?